"1승, 1승이 짜릿짜릿해. 올림픽 못지 않다니까…."
NC 김경문 감독이 밝힌 홈 첫 승에 대한 소감.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명장도 홈 첫 승까지 험난한 여정을 거쳤다. 홈구장인 마산구장에서 5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만난 김 감독은 "감회라, 1승 1승이 전부 짜릿짜릿하다. 올림픽 경기 못지 않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홈에서 1승이 늦었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승리인 것 같다. 팬들에게도 고맙다. 더욱 다부지게 해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4회말 터진 권희동의 3점홈런을 보고 '오늘 승운이 따른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그는 "희동이의 홈런에다가 우리가 요즘 적시타가 없었는데 (조)영훈이가 4점째를 만들어주면서 이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