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수원)가 대형 사고를 쳤다.
정대세는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2013년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8분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전반 7분 이미 김진규에서 거친 파울을 하며 경고를 받은 상황이었다. 38분 정대세는 서울 유상훈 골키퍼에게 접근했다. 유상훈은 볼을 잡으려고 했다. 그때 정대세가 바짝 붙더니 발로 걸어넘어뜨렸다. 정대세 본인이 자신의 분을 참지 못한 어이없는 행동이었다.
정대세의 퇴장으로 수원은 수적 열세 상황이 됐다. 전반 43분 현재 수원은 서울에게 0-1로 지고 있다.
수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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