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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쏜다'는 스마트폰, SNS의 장점을 적용해 시청자 접점에서 현장성을 보다 강화한 리얼 버라이어티 물이라는 점에서 친근함으로 무장한 소통의 또다른 재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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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붐과 광희는 입담으로는 대한민국 둘째 가라면 서러울 예능 천재들이지만 無대본의 리얼 버라이어티는 처음이다. 게임을 통해 이겨야만 친구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는 프로그램의 룰을 통해 깨방정의 아이콘 붐과 광희가 상상만으로도 폭소를 자아낼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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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방송 경험을 해왔지만 "지금까지의 방송 생활 중 가장 힘든 프로그램이었다"는 붐의 고백에서 시청자의 진심 어린 사연에 온 몸을 던지는 두 MC의 따뜻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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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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