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6일에 열리는 미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8.95%는 신시내티-필라피아(1경기)전에서 신시내티의 승리를 예상했다.
필라델피아의 승리 예상은 35.15%, 나머지 15.29%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신시내티(6~7점)-필라델피아(2~3점), 신시내티 승리 예상(7.85%)이 1순위로 집계됐다. 14일 오전 현재(이하 한국시각) 양 팀의 최근 성적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신시내티는 3연패를 당하며 5할 승률(5승5패)에 그치고 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지만 최근 3연승으로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다. 신시내티는 우완 브론슨 아로요를, 필라델피아는 좌완 클리프 리를 각각 선발 예고했다.
3경기 LA다저스-샌디에고 전에선 LA다저스 승리 예상(59.03%)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샌디에고 승리 예상(26.01%)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97%)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LA다저스(4~5점)-샌디에고(2~3점), LA다저스 승리 예상(11.16%)이 1순위로 집계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해 있는 LA다저스와 샌디에고는 다저스는 6승4패로 3위에, 샌디에고는 2승8패로 최하위에 위치해 있다. 올 시즌 첫 3연전에서는 2승1패로 다저스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바 있다.
2경기 콜로라도-뉴욕메츠 전에선 뉴욕메츠 승리 예상(43.37%)이 콜로라도 승리 예측(43.28%)보다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집계됐고, 같은 점수대 예상(13.34%)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콜로라도(4~5점)-뉴욕메츠(2~3점), 콜로라도 승리 예상(9.29%)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7회차 게임은 15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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