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원장 강원식)이 태권도 승품?단 심사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초로 '2013 국기원 시도협회 심사행정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
13일 오전 11시부터 국기원 제1강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국기원 심사운영팀, 시도협회 행정책임자와 담당자, 대한태권도협회 행정담당자 등 총 44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태권도 품?단증 발급 및 재발급, 온라인 민원 접수 등에 따른 제반사항을 시도협회 행정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서로간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심사행정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기원은 워크숍의 취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심사운영팀 담당자들이 직접 온라인 심사신청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과 심사 관련 민원에 대한 주요사항들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또한 심사행정업무의 편의기능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전산시스템 보완작업에 대해 설명하고, 시도협회 행정담당자들과의 충분한 의견교환을 통해 심사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하는데 주력했다.
국기원은 지난 2월 16일 '2013 감독관 및 심사평가위원 강습회'를 개최, 심사 관계자들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개정된 심사관리규정 및 심사운영규칙, 심사채점방법 등 중요사항을 참가자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국기원은 승품, 단 심사의 문제 발생 소지를 최소화시키고, 공정한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심사와 관련된 제도, 행정, 전산 등 심사행정업무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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