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렇게 팀 분위기가 처질 때 필요한게 홈런 한방이다. 큰 타구 한방에 팀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고, 경기 결과 자체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홈런이 실종됐다. 홈인 대전구장에서 이번 시즌 단 1개의 홈런도 때려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진행한 구장 확장이 오히려 한화에 독이되고 있는 듯 하다.
Advertisement
12일 한화와의 첫 경기를 치르기 위해 대전구장에 온 LG 선수들은 "경기장이 정말 넓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Advertisement
공격 뿐 아니다. 수비에서도 손해다. 한화의 외야 라인업은 9개 구단을 통틀어 수비력에 있어 가장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평범한 타구도 쉽게 잡아내지 못하는 가운데 구장까지 넓어졌으니 어려움이 더 클 수밖에 없다. LG 중견수 박용택은 "규모가 큰 구장에서의 외야 수비는 일반팬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훨씬 어려워진다. 부담이 매우 커진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라도와 결혼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 콘서트 중 울먹…"웃긴 말로 해달라" -
전현무 심경 고백 "개인적 슬픔도 묻고…요즘 제정신 아니다" -
‘지소연♥’ 송재희, 운전대에 손 떼고 도로 주행..FSD 기능 놀랍네 -
'박명수♥' 한수민 "시댁과 연 끊어라" 설 연휴 웃픈 '3kg 감량' 비법 -
에이핑크 김남주 오열에…정은지 "팀 나가려면 20억 내야 해" -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안부문자 없는 후배 폭로 "문자 한통 없더라"(조동아리) -
한지민, 예쁘다고 소문난 친언니 공개 "나보다 유명, 함께 데뷔할 뻔 했다"(요정재형) -
'박나래 썸 끝난' 양세형, 이상형 박소영과 러닝데이트 인정♥ "네번째 만남도 OK"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돌로 환생한 줄 알았다!" 日 제대로 '홀릭'…韓 이해인 피겨 갈라쇼 '케데헌' 돌풍→세계를 홀렸다
- 2.'심판 이리 와봐!' 정녕 메시 맞아? 손흥민 완패 후 대폭발, 수아레스가 말려도 심판한테 직행 '이례적 분노' 화제
- 3."저, 정말 교체인가요!" '스마일 보이' 손흥민 이례적 분노 폭발…더 뛰고 싶었던 SON, 교체 표시에 '아쉬움 표출'
- 4.'18점 차 대패' 한화, 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에르난데스 152㎞ 호투는 위안거리 [오키나와 현장]
- 5.대만 WBC 대표팀 상대, 155km를 찍어버렸다...학폭은 학폭, 능력치는 진짜 '역대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