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스마트폰용 야구 게임 '프로야구 for Kakao'에서 '메이저+' 리그를 업데이트하고,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메이저+' 리그는 '메이저' 리그에 오른 구단 중 상위 4개 구단만 진출 가능한 최상위 리그로, 정규리그와 동일한 방식으로 10개 구단이 매치를 벌이게 된다.
리그 종료 후 매주 일요일에는 상위 4개팀이 포스트시즌에 돌입하며, 포스트시즌에서 우승하는 구단에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나머지 6개 구단은 '잔류 결정전'을 실시, 이 중 하위 4개 팀은 하위(메이저) 리그로 강등된다. '잔류 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정규리그 7위-10위, 8위-9위 팀이 선 경기를 치르고, 여기서 이긴 팀이 각각 6위, 5위 팀과 붙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야구 for Kakao'에서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메이저+' 리그에서 우승한 구단을 비롯해 '잔류 결정전'을 통해 살아남은 구단, '메이저' 리그로 강등된 구단 중 추첨을 통해 각각 20개 구단의 구단주에게 각각 30만 튠(게임머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21일까지 실시한다.
넥슨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for Kakao'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실제 프로야구 경기의 결과를 예측, 승리팀을 맞히는 유저에게는 한 경기당 1000튠을, 4개 경기 결과에 모두 적중한 유저에게는 1만 튠을 지급하는 '주간적중! 투데이' 이벤트를 프로야구 시즌 동안 진행한다.
또 야구 경기장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인증샷을 자신의 블로그나 각종 커뮤니티에 올리고, 해당 URL을 '프로야구 for Kakao' 네이버 공식 카페(바로가기)에 등록한 모든 참가자에게 '레전드 카드' 30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이외에도 보유선수를 최대 50명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선수증가' 아이템, 레전드 카드 100장을 묶은 '럭키 카드팩', 선수 능력치 향상에 필요한 '신경안정제', '아드레날린' 등 각종 강화 아이템 10개가 담긴 '럭키 강화팩' 등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프로야구 개막시즌을 기념해 특별 할인 판매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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