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나 골프 회원권을 팔면서 보증금을 저축성보험에 가입하게 한 뒤 돈을 빼돌리는 사례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Advertisement
금감원에 따르면 일부 콘도나 골프 회원권 판매회사가 만기환급되는 보증금을 투자자(피보험자) 명의의 저축성보험에 가입하면 계약기간 종료후 만기보험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유인해 회원권을 판매했다. 이후 계약기간 중에 사업자(보험계약자)가 투자자 모르게 보험계약 대출을 받거나 보험계약을 해지한 자금을 마음대로 사용했다.
사례를 보면 한 리조트는 만기환급형 콘도회원권을 2000여명의 투자자(회원)에게 판매하면서 보증금 반환을 보장한다며 저축성보험에 가입토록 한 뒤 계약기간중 투자자 몰래 보험계약대출 또는 계약해지를 통해 17억여원을 임의로 사용했다.
Advertisement
또 한 골프장 운영회사도 투자자(회원) 29명과 골프회원권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자 모르게 8억원대 보험계약대출을 받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증금 반환을 담보하는 저축성 보험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콘도 회원권에 가입할 때 보증금 반환 보장을 조건으로 보험 가입을 권유하면 거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dvertisement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