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즌을 앞두고 전 세계 주얼리를 한 눈에 접할 수 있는 '2013 한국주얼리페어(Jewelry Fair Korea 2013)'가 오는 4월18일(목)부터 21일(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3층 C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한국주얼리페어는 한국무역협회를 포함한 9개 국내 주요 보석관련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큰 행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탈리아의 F.LLIIACOBELLISRL. 프랑스의 CREATION D'ICI'ET D'AILLEURS, 미국의 AMAZING SILVER HK를 포함해 홍콩, 인도, 일본, 태국 등 국내외 350여 개 유명 브랜드가 참가해 590부스 규모로 성대히 치러진다.
국가별로 '주얼리관'을 운영해 이탈리아의 섬세함과 화려한 '홍콩', 일본 주얼리 등 나라별로 특색있고 다양한 주얼리를 한 눈에 접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꼭 찾아야 할 전시회로 꼽힌다. 결혼 예물반지와 목걸이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가 한 자리에 전시되어 예물준비를 위해 굳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되는데다 시중가에 비해 10~20%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10위권의 다이아몬드 전문수입업체인 (주)아도니스주얼리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무료초대, 응모이벤트, 전 품목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예비부부라면 아도니스 행사안내페이지(www.Jewelfair.co.kr)에서 참가 신청해 1장에 2명이 입장 가능한 VIP 초대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당일 행사장에서 배포하는 아도니스주얼리의 브로셔에 부착된 응모권을 현장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1등(1명)은 진주 나석 14mm, 2등(2명)은 다이아목걸이, 3등(5명)에게는 영화티켓을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당일 행사 마감 후 홈페이지에 발표하거나 개별 연락해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행사 장 부스에서는 결혼예물용 반지를 포함해 GIA, IGI, EGL, 우신 등 자사의 모든 다이아몬드 제품을 50% 한정할인 판매한다. 다이아몬드 0.3캐럿(CT)은 30만 원, 0.5캐럿은 90만 원, 1캐럿은 390만 원에 한정특가로 만나 볼 수 있다. 결혼예물 계약 시 예비신부에게 진주 비드목걸이와 귀걸이 등 패션세트도 선물로 준다.
이번 전시일정은 국내외 바이어들만 관람이 가능한 '비즈니스 데이'(18~19일)와 일반인들이 참관하는 퍼블릭데이(20~21일)로 나뉜다. 그러나 주말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주말(퍼블릭데이)참관이 어려운 예비부부들이 있을 수 있다. 이를 감안해 아도니스주얼리는 자사의 행사안내페이지에서 참관 신청하는 예비부부에 한해 18~19일에도 입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었다. 주얼리 코디 가이드 라인을 주는 주얼리 미니패션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살 수 있는 ′주얼리 경매′, 내가 디자인하는 ′나만의 주얼리 DIY′, 다이아몬드 무료감정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특히, 지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미혼 여배우 중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 베스트 주얼리는 영화 '늑대소년'으로 충무로의 흥행퀸으로 등극한 박보영이 차지했다.
이번 전시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도니스주얼리 본사(02-512-3408)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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