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유연석(박태서 역)이 이성재(조관웅 역)와 팽팽한 대립을 이뤄 눈길을 모았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박태서는 먼저 온 손님을 내보내서라도 빈 방을 내어놓으라는 조관웅에게 "백년객관을 찾은 모든 손님은 공평하다. 누구의 명일지라도 먼저 온 손님을 내쫓을 수는 없는 일이다"며 그의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박태서는 조관웅의 압박에도 흔들림 없는 강직함을 보이며 그와 날 선 대립을 이어갔는데, 관웅이 자신의 목에 칼을 겨루자 당황하면서도 그를 강렬한 눈빛으로 마주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조관웅에게 어떤 빌미도 잡히지 않으려는 박무솔(엄효섭 분)은 박태서와 그를 찾아가 용서를 구했고, 조관웅은 이번 일의 대가로 백년객관 또는 여식인 박청조(이유비 분)를 넘기라고 해 그들을 분노케 했다. 이에 유연석은 살아있는 눈빛 연기로 분노 가득 찬 내면 연기를 섬세히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 박무솔(엄효섭 분)과 강치(이승기 분)를 음해하려는 조관웅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