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에 대한 영입제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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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의 큰 손' 파리생제르맹(PSG)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영입전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카타르 자본에 인수된 PSG는 매년 스타선수들 영입에 열을 올렸다. 올여름에는 조제 무리뉴 감독과 호날두 동시 영입을 꿈꾸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PSG의 자금력이라면 불가능하지 않은 미션이다.
그러나 PSG의 기술이사 레오나르도는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호날두에 대한 영입제안은 결코 없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빅사이닝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영입만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더 큰 스쿼드를 원한다. 1월에 부상과 징계 등으로 미드필드에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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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SG는 맨유로부터 웨인 루니와 나니 동시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림 벤제마, 사미르 나스리, 프랑크 리베리 등 해외리그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스타선수들도 불러들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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