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RBC 해리티지에서 대한민국의 자존심 최경주의 언더파 가능성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8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리는 'PGA RBC 해리티지'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6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2.81%가 최경주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보인 선수는 1번 선수로 지정된 브랜트 스네데커(68.71%)로 나타났으며, 2순위는 2번 선수 매트 쿠차(66.93%)로 집계됐다.
이밖에 헌터 마한이 57.56%로 과반수 이상의 언더파 지지율을 얻은 가운데, 나머지 찰스하웰 3세, 러셀 헨리, 브라이언 게이는 각각 49.60%, 41.8%, 47.04%의 언더파 투표율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최경주(34.94%)를 비롯한 모든 선수가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6회차는 18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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