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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타선에서도 특히 돋보인 것은 6번 타자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한 손주인입니다. 2회초와 4회초에는 볼넷으로, 6회초에는 중전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8회초에는 투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풀 카운트까지 끌고 가는 끈질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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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것은 손주인이 기회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손주인의 득점권 타율은 0.300로 높은 시즌 타율과 다르지 않으며 타점도 8개로 팀 내 공동 3위입니다. 중심 타자에 결코 뒤지지 않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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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발 투수의 좌우완 여부에 따라 플래툰 시스템을 선호하는 LG 김기태 감독도 손주인만큼은 항시 선발 출전하는 주전 선수로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손주인은 올 시즌 LG가 치른 1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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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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