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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레이싱의 인기를 깎아내린 것은 레이싱걸이다. 대회가 열리면 오로지 관심은 레이싱걸이었다. 결국 레이싱스포츠라는 본질은 지워지고 레이싱걸이란 부가요소만 남았다. 현재 여자야구아나운서들에 대한 일부 닷컴들의 비정상적인 관심을 보면 레이싱걸들이 오버랩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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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6일 한 트위터리안이 "현재 여자아나운서들은 4개 케이블채널에서 서로 경쟁하듯 영화제 시상식 MC로 만들고, 모방송사는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의상이니 정상적인 스포츠아나운서로 보기힘들죠"라는 글을 남기자 정 아나운서는 "좋은 지적이십니다"라고 그의 의견에 동조하며 "먼저 자정의 노력이 있어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코디가 가져오는 의상은 한 벌이 아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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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5일 공서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또 혼자 참기. 서럽네 진짜"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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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XTM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에서 과감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공 아나운서는 "남성 채널이라는 고유의 색깔이 있다 보니 제작진과 절충해 의상을 선택하고 있다"며 해명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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