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라이프 브랜드 푸마는 독자적 러닝화 기술-어답티브 러닝(Adaptive Running)의 개발을 완료하여, 국내 러닝화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모비움 엘리트(MOBIUM ELITE)'를 출시했다.
푸마 모비움 엘리트는 러닝 시 발의 움직임에 따라 자체적으로 확장과 축소를 반복하며, 러닝 시 전후, 좌우 및 상하 방향으로 변형되는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반영하여 운동효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러닝화이다.
특히 모비움 엘리트는 최근 러너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중간 발 착지법(미드풋 스트라이킹)을 위한 러닝화로서, 러닝 시 발의 움직임에 따른 확장과 축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윈들러스 효과를 신발에 적용한 윈들러스 섀시(Windlass Chassis) 기술로 효과적인 중간 발 착 지 주법을 가능하게 한다. 윈들러스 효과란 러닝시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강하게 젖힐 때 족저근막(아치 지지역할)이 당겨져, 아치가 올라가면서 몸을 힘차게 전진시키는 역할을 말한다.
또한 과학적으로 디자인 된 아치가 발의 실제 움직임과 흡사하게 움직여 에너지의 효율적인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다리 관절에 무리가 가는 뒤축 주법(힐 스트라이킹)을 보완하고 제동 동작을 최소화하여 부상 위험 없는 러닝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아웃솔에 장착된 8자 형태의 모비움 탄성 밴드는 발의 자연스러운 탄력을 극대화하는 장치로 발의 힘줄과 같은 역할을 하여 러닝 시 발에 힘을 가하거나 형태 변형이 일어날 때 뛰어난 복원력을 발휘한다. 독특한 형태의 아웃솔 파드(pod)는 생명체 중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달리는 고양이의 발바닥에서 영감 받아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새로운 차원의 쿠셔닝과 유연성을 경험할 수 있는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한다.
최근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디자인, 제품력,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모비움 엘리트는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푸마 모비움 엘리트는 그린, 오렌지(남) 컬러와 그레이, 레드(여) 컬러로 선보이며4월 18일부터 푸마 일부 매장과 푸마 온라인 스토어(www.shop.puma.com)에서 판매되며, 소비자 가격은 14만 9천원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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