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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는 "새 감독 아래서 훈련하는 건 언제나 큰 변화다. 레드냅 감독과 함께 훈련하는 건 정말 즐겁다. 그는 힘든 과제를 부여하고 많은 걸 요구하는 타입이다. 항상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고 감독의 지도 스타일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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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르세유에서 뛰던 레미는 지난 1월 뉴캐슬로 가려다 QPR로 둥지를 틀었다. 8백만 파운드(약 136억원)의 이적료는 클럽 최고 기록이다. 그의 주급은 7만 파운드(약 1억2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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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와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레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훨씬 거칠다"면서 "여긴 항상 스타디움이 만원이다. 프랑스는 빅경기만 그렇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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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레미는 "우린 서로 믿어야 한다. 아주 조금의 가능성이 있다면 포기해선 안된다"며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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