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극 중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이 삼자대면을 갖게 되면서 삼각 멜로가 뜨거워지고 있다.
Advertisement
17일 방송분에서는 한태상(송승헌), 서미도(신세경), 이재희(연우진)가 결국 한 자리에 모였다. 이재희가 한태상의 회사 골든트리에서 본부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 한 회사에서 함께 일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된 서미도와 이재희는 놀란 눈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반면 앞으로 닥칠 운명도 모른 채 두 사람을 모두 아끼는 한태상은 그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세 남녀의 첫 삼자대면, 그리고 이들이 품고 있는 각기 다른 감정은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태상은 서미도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려 했고, 한태상의 오랜 배려가 사랑이었음을 알게 된 미도 역시 한태상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서미도는 자꾸만 자신의 가슴을 파고드는 이재희에게 끌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이날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11.4%(닐슨코리아)를 기록,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서미도에게 인생을 건 한태상, 서미도와 재회한 이재희, 그리고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서미도의 삼각멜로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