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K(더블케이)가 선공개곡 '랩운동'에 이어 두번째 싱글 '핫팬츠'를 발매했다.
18일 발매된 두번째 싱글곡 '핫팬츠'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지난 13일 부산 클럽에서 진행해 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정상 영업을 하는 클럽에서 타이틀 곡 '핫팬츠'와 동일하게 핫팬츠를 입고 온 여성들을 즉석으로 뮤직비디오에 캐스팅해 리얼한 클럽 컨셉트로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핫팬츠를 입은 여성은 무료입장과 뮤직비디오 출연의 기회와 더불어 더블케이의 즉석공연으로 콘서트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지난 13일 선공개곡 '랩운동'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더블케이는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은지원, 김보성, 주비트레인, 팬토, 러쉬, 팔로알토, 도끼, DJ알투, 정턱과쾌남, 비프리,테이크원 등이 랩운동에 대규모 카메오 군단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앨범 발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블케이 기다렸습니다. 기대되는군요", "핫팬츠 대박나세요. 더블케이 화이팅", "뮤직비디오도 기대되요. 언제공개하는지요?", "더블케이 살아있네, 핫팬츠도 살아있네", "더블케이의 무대가 기다려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케이는 오는 5월 3일 총 6곡의 신곡을 담은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더블케이가 새로운 곡들인 수록된 자신의 새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3년 만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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