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일주가 '봄 맞이 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낳고 있다.
이는 지일주가 '70년대 시크남' 오지성역으로 열연중인 KBS2 TV소설 '삼생이' 야외 촬영현장에서 목련, 산수유 등 봄을 대표하는 꽃나무들과 함께 상큼한 매력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극중 '오지성'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채 목련과 산수유가 만개한 꽃나무 아래서 직접 꽃을 살피기도 하고 향기를 맡아보며 싱그러운 4월에 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배경으로 대본을 체크하던 지일주는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려 보이며 지일주만의 무공해 '꽃미소'와 눈웃음을 과시해 여심을 자극하기도.
한편 지일주는 TV소설 '삼생이'의 출연과 더불어, 지난 3월 26일부터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생애 첫 뮤지컬 주연을 맡아 5월 3일부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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