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안가!"
마누엘 페예그리니 말라가 감독이 첼시행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라파 베니테스 임시 감독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올시즌 말라가를 이끌고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문턱까지 가는 등 다시 한번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올시즌 말라가의 재정난이 가속화되며 주급까지 받지 못하고 있지만 말라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나는 팀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내 주 목표는 말라가에서 계약기간을 채우는 것이다. 우리가 시작한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페예그리니 감독의 발언과 달리 그의 에이전트인 제수스 마르티네스는 첼시행에 대한 가능성을 남겨뒀다. 마르티네스는 "코칭스테프는 임금을 받지 못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의 바이아웃은 400만파운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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