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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곧 재계약 제의다. 2010년 10월 5년 계약을 맺은 루니는 이제 2년이 남았다. 루니의 주급은 무려 22만파운드나 된다. 루니는 새로운 협상을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복지부동이다. 그는 루니의 계약과 관련해서는 일체 언급을 삼가하고 있다. 분명 루니의 팀내 입지는 줄어들고 있는 모양새다. 퍼거슨 감독은 올시즌 들어 고비때마다 루니가 더이상 팀의 에이스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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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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