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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는데 염정아 고소영 같은 정말 잘생기고 예쁜 친구들이 많았다. 끼와 재능에 대한 위축이 있었다"고 대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매일 학교에서 연습을 했다. 당시 울기도 많이 울었고 속상해 했다. '난 왜 이렇게 생겼을까' '발음이 왜 난 안될까'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특히 '시옷' 발음이 안돼서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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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태우는 부정확한 발음을 고치기 위해 볼펜을 물고하는 기본적인 발음교정법을 비롯해, 코르크병마개를 혀 밑에 넣고 연습해 단시간 발음을 교정하는 방법 등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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