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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내며 지난 14일 진행된 첫 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후배들과 어울려 녹슬지 않은 정통 코미디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노련한 애드리브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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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은 '니캉 내캉' 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주특기인 '속사포 경상도 사투리'를 마구 쏟아낼 예정. 또한 '섬마을 선생님' 코너에서는 의사 선생님에게 고마움인지 원망인지 모를 말을 늘어놓는 정체불명의 '섬마을 할머니'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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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개코미디 무대로 돌아온 이윤석-김경식-고명환의 활약은 오는 21일 밤 12시 5분에 공개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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