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19일 JTBC '연예 특종'에서는 최근 남루한 차림으로 부산의 한 식당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진 유진박의 근황이 공개된다.
이날 제작진은 30분 동안 진행된 유진박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상태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유진박은 간단한 질문에도 동문서답을 하거나 2~3분 이상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산만한 모습으로 집중력 결핍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유진박의 소속사 동국엔터테인먼트 우승하 대표는 "유진박이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 과거 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있었을 정도로 힘든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올린을 잡으면 놀라울 정도로 음악에 집중하지만 손에서 놓으면 10살배기 아이의 상태와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논란이 됐던 '부산 식당 공연'에 대해서는 "식사를 하러 갔다가 갑자기 하게 된 공연이다. 사전에 예정된 공연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유진박은 "예전에는 큰 무대에서 연주했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행복해한다면 어디서든 연주를 해도 좋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진박은 줄리아드 스쿨 음악학교를 졸업하며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전 소속사가 감금과 상습적 폭행, 행사 출연료 5억 원 등을 가로챈 횡포가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