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간 8000km를 항해한 병속에 든 편지가 발견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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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토론토 스타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1985년 캐나다 노바스코샤 지방에 거주하는 조나단이란 남자가 메리라는 여자에게 쓴 병속 편지가 약 4971마일 떨어진 동유럽 크로아티아 네레트바강가에서 발견됐다.
편지속 내용엔 "메리,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나는 우리의 관계가 유지되길 바랍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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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를 읽은 사람들은 조나단과 메리라는 사람들이 누군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왜 편지가 들어있는 병을 바다에 넣었는지 등을 궁금해했다.
또한 그 병이 어떻게 대서양을 건너 지중해와 지브롤터 해협을 지나 크로아티아까지 흘러 갔는지 의아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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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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