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석민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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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1일 대구 롯데전을 앞두고 모상기를 콜업했다. 대신 박석민이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박석민은 19일 대구 롯데전에서 유먼을 상대로 홈런포를 뽑아냈지만, 스윙 과정에서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있었던 박석민은 치료가 필요해 1군에서 제외됐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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