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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우승할 당시 경우의 수를 따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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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맨유가 1996~1997시즌 최소 승점 75점으로 우승한 바 있고, 최대 승점 91점으로도 우승컵에 입맞춘 적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른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이 확정나곤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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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정규리그 20번째 우승과 승점 신기록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선수들을 독려했다. 퍼거슨 감독은 "마치 이전 우승을 차지했던 스쿼드와 같이 탄력을 받고 있다. 그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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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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