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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봉 2위 한신은 고액 연봉자 가네모토, 조지마가 선수 은퇴했고, 마무리 후지카와가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로 이적하면서 전체 연봉이 확 줄었다. 1368만엔(약 1억5400만원)이 줄어 3841만엔(약 4억3000만원)으로 4위. 요코하마가 2467만엔(약 2억8000만원)으로 2년 연속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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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달 발표한 2013년 국내야구 9개팀 선수(471명)의 평균연봉은 9496만원이다. 평균 연봉 킹은 삼성으로 1억2204만원이다. 일본 최고 요미우리와는 5배 이상 차이가 났다. 2위는 SK(1억780만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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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미우리 6155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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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프트뱅크 4152만엔
5. 오릭스 3726만엔
6. 니혼햄 3575만엔
7. 세이부 3507만엔
8. 지바 롯데 3430만엔
9. 야쿠르트 3077만엔
10. 라쿠텐 2964만엔
11. 히로시마 2700만엔
12. 요코하마 2467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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