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불펜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좌완 권 혁과 백정현이 나란히 부진에 빠져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류 감독은 좌완 선발요원 차우찬을 불펜으로 돌리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맞지 않는 옷을 입어서였을까. 두 사람 모두 최악의 투구를 했다. 정대현은 4-4로 맞선 5회말 1사 1루에 등판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좋지 않았다. 신명철에게 우전안타, 조동찬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지영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기는가 했지만 김상수에게 3타점 2루타를 맞았다. 정상 컨디션의 정대현이 던진 공이었다면 나오기 힘들었을 큰 타구였다. 최근 밸런스가 무너지며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Advertisement
삼성의 좌완 불펜, 롯데의 마무리 부재 모두 양팀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다. 두 사람이 제 역할을 해줘야 숙제를 빨리 풀어낼 수 있는 삼성과 롯데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