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번째 타석까지 침묵하던 박병호는 6회 네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팀이 8-1로 앞선 6회말 2사 1,3루서 NC 세번째 투수 이형범의 2구째 132㎞짜리 슬라이더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바깥쪽 낮게 들어온 공을 잘 받아쳤다. 비거리는 110m.
Advertisement
경기 전 염경엽 감독은 올시즌 상대의 집중견제를 받는 박병호가 밀어쳐 홈런을 날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상대 투수 입장에서 박병호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만한 몸쪽 공은 최대한 피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박병호는 홈런 상황에 대해 "슬라이더를 노리고 있었다. 잘 맞아 떨어졌다"며 머쓱해 했다. 이어 "팀이 크게 이기고 있어 타석에서 여유도 좀 생겼다. 최근에 주변 사람들이 격려를 많이 해줘 심적으로도 많이 위안이 됐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5연승이다. 특히 NC전 2경기 모두 박병호의 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팀이 잘 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홈런 개수보다는 내 야구를 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