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클라라가 섹시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 녹화에서 클라라, NS윤지, 한소영은 각자의 매력을 뽐낸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
클라라는 매끈한 등 라인과 가슴, 슬림한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드레스를 입고 웨딩드레스마저 섹시하게 소화해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NS윤지는 청순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으며, 한소영은 미니드레스로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NS윤지는 클라라와 한소영에게 "결혼하고 싶은 남자 스타가 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클라라는 "카리스마가 있는 남자가 좋다. 소지섭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한소영은 외모를 전혀 안 본다고 운을 뗀 뒤 "조인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NS윤지와 클라라는 "조각 미남을 꼽으면서 외모를 안 보긴 뭘 안보냐"고 장난 섞인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아이리스2' 열혈시청자임을 밝힌 NS윤지는 "장혁이 탐난다"며 품절남을 당당히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세 사람은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깜짝 공개구혼을 했다.
특히 늘 결혼을 하고 싶다고 부르짖던 클라라는 "행복하게 해줄 테니 빨리 나타나 달라", "함께 세계 일주를 하자"며 눈물을 글썽였다. NS윤지는 "오그라들지만 평생 사랑해주겠다"며 털털한 성격을 여과 없이 드러냈고, '경품의 여왕' 한소영은 "경품으로 혼수장만 해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2일 오후 9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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