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젠틀맨'이 소리바다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젠틀맨'은 4월 3주차(15일~21일) 주간 차트 1위를 유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어 '가왕' 조용필의 선공개곡 '바운스'가 2위에 안착, 싸이의 뒤를 맹추격하고 있다.
이밖에 박재범 '좋아', 린 '오늘 밤', 포맨 '땡큐'가 톱5에 진입했으며, 어반자카파의 tvN 드라마 '나인' OST '그냥 조금'(7위)과 김태우가 부른 KBS2 '직장의 신' OST '나는 바보다'(8위), 이상곤이 가창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OST '사랑이 아프다'(17위) 등 드라마 OST가 강세를 보였다.
또 리한나와 에미넴의 '라브 더 웨이 유 라이'가 팝송임에도 이례적으로 82계단 상승한 13위를 차지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싸이 '젠틀맨'과 가왕 조용필 '바운스'의 대결이 기대된다. 에미넴과 리한나가 부른 '러브 더 웨이 유 라이'는 팝송임에도 13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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