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발효명가 샘표의 온 가족 영양간식 브랜드 질러(Ziller)에서 직화육포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질러 직화육포는 훈연 후 직화로 한 번 더 구워내 식감이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특징이다.
직화육포는 쫀득쫀득하고 달콤한 맛으로 싱가폴 및 홍콩 등지에서 일명 박과(바비큐 육포)로 불리며,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샘표는 지난 2011년에 80여 년 역사의 싱가폴 육포 브랜드인 비첸향을 생산하는 CHC FOOD와 육포 생산 및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샘표가 CHC FOOD와의 MOU 체결을 통해 처음 선을 보인 질러 직화육포는 엄선된 국내산 돼지고기를 천연재료로 만든 바비큐 특제소스에 24시간 재워 바비큐의 깊은 맛과 향이 살아있다. 또한 스틱형 소포장을 도입하여 제품의 휴대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이번 질러 직화육포 출시로 싱가폴이나 홍콩을 방문하거나 백화점이나 전문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비첸향식 직화육포를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질러 직화육포는 전국의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6,400원(70g)이다.
김주희 샘표 질러PM은 "질러 직화육포는 훈연 후 직화로 한 번 더 구워 숯불 바비큐맛을 그대로 살렸다"면서 "싱가폴이나 홍콩 등지에서 유명한 직화 바비큐육포를 그 맛 그대로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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