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손담비는 최근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몽환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스태프를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담비는 "무대 이미지가 강한데다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말고는 나를 보여줄 기회가 적었다. 패션에 관심이 많기도 했지만 스스로의 틀에서 빠져 나오고 싶어 라이프스타일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를 선택했다"며 "무대에서 진한 메이크업을 많이 하니까 평상시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주의다. 평소엔 파운데이션도 잘 안바르고 메이크업도 잘 안한다. 요즘 대세라는 CC크림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모든 게 다 신기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로 여가수가 연기하는 게 쉽지 않다. 특히 섹시 콘셉트 가수가 한정된 이미지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선 정말 연기를 잘해야 한다. 내게 가수가 직업이라면 배우는 꿈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