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가 본명 정하나로 돌아간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징거가 예명 대신 본명 정하나로 활동한다. 지난해 많은 일을 겪고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며 음악 작업에 몰두했다. 이번 앨범에도 4곡 중 3곡의 가사를 쓰는 등 음악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한층 성숙한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본명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4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는 야자수가 늘어선 길에서 블루 계열 민소매 의상과 화이트 숏팬츠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한 늘씬한 보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크릿은 30일 미니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으로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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