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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가드 김선형은 우수선수상(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김선형은 정규시즌 49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12.1득점, 4.9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으로 소속팀 SK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김선형은 인기상과 베스트5를 합쳐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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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새내기 포워드 최현민은 식스맨상을, SK 정규 시즌 우승 주역 애런 헤인즈가 외국인 선수상을 받았다. 전자랜드 주태수는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베스트5로는 양동근(모비스) 김선형(SK) 문태영(모비스) 함지훈(모비스) 최부경(SK)이 선정됐다. 문태영은 득점상(평균 15.06득점), LG 김영환은 3점슛상(평균 2.05개), KCC 신명호는 가로채기상(평균 2.04개), 오리온스 전태풍은 어시스트상(평균 6.13개), 동부 이승준은 리바운드상(평균 7.46개)과 블록슛상(평균 1.28개)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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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한국농구대상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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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선수상(상금 300만원)=SK 김선형
감독상(상금 300만원)=모비스 유재학
식스맨상(상금 100만원)=KGC 최현민
외국인선수상(상금 100만원)=SK 애런 헤인즈
베스트5(각 상금 100만원)=SK 김선형, 모비스 양동근, 모비스 문태영, 모비스 함지훈, SK 최부경
득점상(상금 100만원)=모비스 문태영
어시스트상(상금 100만원)=오리온스 전태풍
블록슛상(상금 100만원)=동부 이승준
리바운드상(상금 100만원)=동부 이승준
3점슛상(상금 100만원)=LG 김영환
가로채기상(상금 100만원)=KCC 신명호
인기상(상금 100만원)=SK 김선형
기량발전상(상금 100만원)=전자랜드 주태수
특별상(상금 100만원)=서장훈
공로상(상금 100만원)=KT 사무국
우수프런트상(상금 100만원)=전자랜드
클린팀상(상금 100만원)=삼성 구단
응원상(상금 100만원)=KGC 치어리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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