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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1군 엔트리에 등록되는 것은 아니다. LG가 23일을 시작으로 홈6연전의 스케줄표를 받았기 때문에, 선수단 분위기에 녹아드라는 김기태 감독의 배려 속에 선수단에 합류하게 된 것. 2001년 덕수고 졸업 후 곧바로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한국 문화에 어색할 수밖에 없는 류제국을 위한 김 감독의 배려다. 1군 엔트리 진입 날짜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1군 코칭스태프가 직접 류제국의 몸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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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불안이 류제국의 조기복귀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LG는 리즈, 주키의 외국인 듀오가 안정적이고 우규민이 좋은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지만 임찬규와 신정락이 조금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 만약, 류제국이 1군 엔트리에 합류해 선발진 한 자리를 차지해준다면 LG로서는 더 큰 힘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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