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대한민국의 자존심 최경주의 언더파 가능성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5일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열리는 'PGA 취리히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7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60.09%가 최경주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보인 선수는 2번 선수로 지정된 저스틴로즈(61.46%)로 나타났으며, 2순위 최경주에 이어 3순위는 1번 선수 찰스하웰 3세(56.12%)로 집계됐다.
이밖에 지미워커와 리키파울러가 각각 54.53%와 51.83%로 과반수 이상의 언더파 지지율을 얻은 가운데, 나머지 DA포인츠(46.83%)와 크리스커크4.63%)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최경주(35.17%)를 비롯한 모든 선수가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7회차는 25일 오후 7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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