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뒤를 돌아볼 필요가 없었다. 꼭 승리가 필요한 경기였다. 승점 3점을 향한 전북의 의지는 선발 출전 명단에서 드러났다. 최근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면서도 이번 경기에는 주전들을 모두 투입하는 등 '닥공(닥치고 공격)'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동국의 최전방에 자리했고 에닝요 이승기 박희도가 2선 공격을 책임졌다.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정 혁과 임유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서상민을 제외하고 최정예 멤버가 무앙통전에 나섰다.
Advertisement
'라이언 킹' 이동국이 첫 포문을 열었다. 후반 10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굳게 닫혀 있던 무앙통의 골문을 열었다. 이동국은 이날 득점으로 ACL 통산 20호골째를 완성했다. 우라와 원정 경기에서 1골을 넣으며 감바 오사카의 레안드로를 제치고 ACL 통산 득점 1위로 올라선 이동국은 이날 골로 아시아 최고 공격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Advertisement
2-0으로 앞서나가자 전북은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비축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이승기 대신 레오나르도가 투입됐고 김정우와 박희도를 빼고 김재환과 김신영을 출격시켰다. 전북은 이후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공격을 계속 전개했지만 추가골을 만들어내지 못한채 2대0으로 경기를 끝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