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연기자 유진이 첫사랑 연예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서는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의 히로인이자 1세대 아이돌 원조요정 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현재 최고의 톱스타가 소속되어 있던 그룹의 멤버가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첫사랑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차였다"고 폭탄 발언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유진은 "어린 시절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별명이 '조직깡패 두목'이었다"며 요정과는 거리가 멀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어린 시절을 회상하던 유진에게 유세윤은 초등학교 선후배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같은 동네에 살았던 둘 사이의 기막힌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유진은 남편 기태영에게 받은 특별한 프러포즈를 공개하며, 행복한 2년 차 신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방송은 25일 밤 11시 2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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