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6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2013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4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대다수인 77.53%는 KIA-삼성(3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런이 나오지 않을 확률은 25.58%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32.24%) 4~5점, 삼성(31.06%) 4~5점 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홈팀 KIA는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리그 선두자리에 올라 있다. 팀 홈런 수는 총 13개로 넥센(18개)에 이어 두산, SK,와 함께 공동 2위에 위치해 있다. 원정팀 삼성은 9개팀 중 유일하게 팀타율 3할 이상(0.319)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타선을 자랑하고 있다.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KIA와 삼성은 첫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1경기 LG-롯데전의 경우 52.60%가 홈런 가능성을 점쳤고, 47.40%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33.75%) 4~5점, 롯데(36.82%) 2~3점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LG와 롯데 두 팀 모두 올 시즌 홈런 페이스는 떨어지는 형편이다. LG가 17경기에서 7개, 롯데는 16경기에서 4개에 그치고 있다. 양 팀 모두 거포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다. 또한 이번 3연전 경기는 LG의 홈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경기 SK-한화전에서는 68.30%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31.70%는 홈런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SK(30.21%) 4~5점, 한화(40.63%) 2~3점 기록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4경기 NC-두산전에서는 74.42%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25.58%는 홈런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NC(46.49%) 2~3점, 두산(32.19%) 8+점이 최다 집계됐다.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방식은 대상경기 별 홈런 유무를 O/X로 선택하고, 연장전을 포함한 각 팀의 최종 점수를 예측해 5개의 점수대 구간(0~1 / 2~3/ 4~5 / 6~7 / 8+)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LG-롯데, SK-한화, KIA-삼성, NC-두산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런앤런 4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6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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