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가 개봉 첫날 42만명이라는 엄청난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아이언맨3'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개봉일인 25일 하루 전국 42만253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스크린 수는 1228개다.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봉할 정도로 '아이언맨' 시리즈의 높은 인기를 확인시켜준 스코어다.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전설의 주먹'은 2만793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 톰 크루즈 주연의 SF영화 '오블리비언'은 1만4894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 주연의 '아이언맨3'는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 수트와 자아에 대한 고민에 빠지다 테러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내용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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