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3'가 김신영 김준현 등의 입담으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5일 방송한 '해피투게더3'는 전국 시청률 9.4%(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무릎팍도사'(5.2%)보다 무려 4.3%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김신영은 김성은 박수진 허각과 함께 출연해 예전 햄버거를 한번에 열개씩 먹었던 사연과 대패삼겹살 62인분을 친구와 둘이 먹은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또 대학교 시절 교수였던 이영자의 제안으로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에 참가해 1위를 했던 기억을 꺼내 "핫도그 50개를 먹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덧붙여 그는 "빵에 우유를 적신 뒤 '함냐함냐함'이라고 세 번만 입을 움직이며 일정하게 먹어야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또 "편식이 심한 편이라 한가지 음식에 빠지면 그것만 먹는다"며 "예전 전라도 장례식에서 홍어 무침에 반해 그것만 먹다 상주에게 '그만 먹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귤을 먹다 황달이 걸리 사연까지 김신영의 '먹방'사연으로 이날 '해피투게더3'는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40kg대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