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사람을 통쾌하게 하는 돌직구 발언의 대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이하 프런코 올스타) 8화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27일 방송하는 '프런코 올스타'에는 '골든12'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솔드아웃' 등을 통해 거침없고 솔직한 성격을 여실하게 드러내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낸 패션계 유명인사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한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프런코 올스타'에서는 과연 어떤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을 지 기대를 낳고 있는 가운데 그의 출연 소식을 들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돌직구식 화법과 화끈한 단어선택, 한혜연 실장님 완전 팬이에요!! 이번 심사평도 기대할게요",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의 독설에는 참가자들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있는 것 같아 왠지 좋아요" 등의 의견이 SNS를 통해 올라오고 있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프런코 올스타'에서 솔직하고 꾸밈없는 평소 성격답게 디자이너들을 향해 거침없는 심사평을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괴상망측과 유니크는 한 끝 차이다", "재미도 없고 개성도 없다"고 매몰찬 혹평을 내리는가 하면 "내가 입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하다" 며 호평 역시 화끈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소라씨 저 옷 입으라고 하면 좋으시겠어요? 난리 피우실 거면서", "손에 들고 나온 건 공구박스인가" 등 배꼽을 쥐게 하는 심사평까지 쏟아내며 거침없는 언변술로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다른 심사위원들과 전혀 다른 심사평을 던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한 디자이너의 의상에 냉철한 독설을 내뱉은 이소라에게 "왜요? 너무 개인적인 취향 아닌가요?" 라고 묻는가 하면, 정구호 심사위원에게는 "이렇게 의견이 다를 수가.. 저는 좋았어요"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고정 심사위원들을 당황케 한 것. 이처럼 이번 화에서는 심사위원들간의 평가가 팽팽하게 대립하며 탈락자와 우승자를 가리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제작진이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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