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마디로 요약하면 명불허전이었다. 두 투수 모두 최고의 구위를 과시하며 빛고을을 매료시켰다. 경기 결과를 따지자면 팀의 5대0 완승을 이끈 윤성환의 판정승이었지만, 김진우 역시 삼성타선을 상대로 7이닝 1실점 역투를 펼쳤기 때문에 충분히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
김진우도 팀에 승리를 안기지는 못했지만 인상적인 피칭을 이어갔다. 시즌 초반 어깨 근육 염증으로 결장했던 김진우는 등판한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는 등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날 역시 7이닝 동안 107개의 공을 던지며 3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5회 2아웃까지 잘 잡아냈지만 타격감이 좋은 배영섭에게 통한의 적시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윤성환과는 달리 주무기인 커브로 삼성 타선의 범타를 유도했다. 하지만 투구수가 문제였다. 7회까지 109개의 공을 던졌고, 할 수 없이 8회 최향남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하지만 최항남을 비롯해 이어 나온 투수들이 8회 대량실점하며 김진우의 호투가 빛이 바라고 말았다.
Advertisement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