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승경 임채원 부부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최승경 임채원 부부는 2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이사 온 지 한 달 밖에 안 된 새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승경 임채원 부부의 집은 전체적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잘 배치된 가구로 소박하면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줬다. 심플하고 모던함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에서 임채원의 깔끔한 성격이 엿보였다.
특히 임채원은 아들 최준영 군의 방 벽지를 직접 발랐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채원은 "아들을 위한 집을 만들고 싶었다"며 벽지뿐만 아니라 아들을 위해 직접 만든 작은 소품들까지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부부의 침실은 앤티크한 느낌이 가득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승경은 "침실이긴 하지만 나 혼자 잔다. 아들이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해서 아내가 함께 잔다. 나 혼자 잔다. 그래서 방이 휑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3년동안 42kg을 감량했다는 최승경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승경은 "공황장애가 너무 심하게 있어서 놀이기구 같은 것을 못 탄다. 아들과 같이 타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되니까 준영이와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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