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27일에 펼쳐지는 에버턴-풀럼(1경기), 사우스햄턴-웨스트브롬(2경기), 위건-토트넘(3경기)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68.36%가 위건-토트넘전에서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위건의 승리 예상은 13.86%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17.87%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대2 토트넘 승리(14.75%)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위건은 리그 18위로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 17위 애스턴빌라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위건은 애스턴빌라와 승점 3점차로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로 반드시 승점 추가가 필요하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는 2승 1무 2패지만 2연패 중이다. 반면 5위 토트넘은 아스널, 첼시와 함께 치열한 4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난 주말 맨시티전 역전승으로 상승세 분위기로,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4위권 자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태세다. 올 시즌 양 팀의 리그 맞대결에서는 1대0 위건이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에버턴-풀럼(1경기)에서는 에버턴 승리(70.70%) 예상이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무승부 예상 (18.51%)과 풀럼 승리 예상(10.80%)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2대1 에버턴 승리(17.74%)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6위 에버턴은 리그 4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지만 다소 벅찬 상태다. 지난 34라운드 선덜랜드전 패배가 못내 아쉽다. 11위 풀럼은 특별한 동기부여가 없는 상태로 최근 성적 또한 부진한 모습이다. 5경기 1승 1무 3패로 2연패 중이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2대2로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사우스햄턴-웨스트브롬(2경기)전에서는 축구팬의 36.51%가 사우스햄턴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35.38%, 웨스트브롬 승리 예상은 28.10%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1대1 무승부(19.21%)가 최다 집계됐다.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7회차는 27일 밤 9시 50분에 발매가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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