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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 부부 애정은 어느 정도인지 말해보자는 MC의 질문에 이파니는 "우리는 서로 5분도 안 떨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까 화장실도 내가 따라간다. 볼일 볼 때도 문 열고 본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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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편 미키정과 동반 출연한 하리수 역시 "매일 머리도 감겨주고 말려주고 목이 아프다고 하면 마사지도 해준다. 이런 남편 있느냐?"며 이파니 부부에 뒤지지 않는 진한 스킨십으로 출연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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