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8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마감했다.
이대호는 27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번타자로 출전해 볼넷 1개를 얻어내는데 그쳤다. 이날 경기 전까지 8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던 이대호는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타율도 3할7푼5리로 소폭 하락했다.
이대호는 1회 첫 타석에서 삼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 볼넷을 얻어냈지만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한편, 오릭스는 1대2로 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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