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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강팀 되려면 상대 에이스도 공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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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시합 전 삼성 류중일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광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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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팀이 되려면 상대 에이스 공도 공략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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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의 생각은 명료했다. 상대 에이스 투수의 구위에 눌려 패했음을 시인했다.

류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전에서 1대5로 패한 후 "진정한 강팀이 되려면 상대편 에이스 공도 공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경기 소감을 남겼다. 삼성은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7⅓이닝 동안 안타를 3개 밖에 뽑아내지 못했고 삼진은 8개나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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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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